우리의 이야기

산악인의 경험에서 시작된 기술
네이처슬립(NatureSleep Korea)은 2014년, 히말라야 14좌 등반을 목표로 하던 전문 산악인들과 섬유 공학자들이 모여 설립한 아웃도어 기어 전문 기업입니다. 우리는 극한의 상황에서 장비 하나가 생사를 가를 수 있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특히 영하 30도를 오르내리는 고산 지대에서의 수면은 다음 날의 등반 성공 여부를 결정짓는 핵심 요인입니다. 당시 시중의 침낭들은 무겁거나, 혹은 따뜻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가벼우면서도 완벽하게 따뜻한' 침낭을 만들기 위해 직접 연구 개발에 뛰어들었습니다.
수백 번의 필드 테스트와 소재 연구 끝에, 우리는 독자적인 배플 구조와 하이브리드 충전재 기술을 개발해냈습니다. 네이처슬립의 모든 제품은 서울 강남의 연구소에서 기획되고, 전 세계의 험준한 산맥에서 테스트를 거쳐 완성됩니다. 이제 우리는 전문가뿐만 아니라 오토캠핑, 백패킹을 즐기는 모든 아웃도어 애호가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잠자리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우리의 미션 (Mission)
자연 속에서 인간이 느낄 수 있는 가장 편안한 상태를 구현하는 것. 우리는 끊임없는 기술 혁신을 통해 불필요한 무게를 줄이고, 열 효율을 극대화하여 누구나 가볍게 떠나 따뜻하게 머물 수 있는 환경을 만듭니다.
지속 가능성 (Sustainability)
자연을 사랑하는 기업으로서 환경 보호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네이처슬립은 동물 학대 없이 채취된 RDS(Responsible Down Standard) 인증 다운만을 사용하며, 리사이클 나일론 소재 비중을 2025년까지 100%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우리는 자연을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과 공존하는 방식을 제안합니다.
함께하는 사람들
네이처슬립은 섬유 전문가, 패턴 디자이너, 그리고 프로 산악인들이 팀을 이루어 일하고 있습니다. 고객님의 피드백 하나하나가 우리의 다음 제품을 만드는 소중한 데이터가 됩니다.